타고난 결을 읽고, 오늘의 흐름을 맞춥니다

태어난 날과 시각을 적어 주시면, 당신의 사주를 카드 한 장 한 장에 담아 드립니다.

출생 지역은 그 지역 시각(지방시) 보정에 써요. 더 정확한 시주 계산을 위해서예요. 해외에서 태어났다면 '해외'로 바꿔 도시를 찾아 주세요 — 그 나라의 표준시·서머타임까지 맞춰 계산해요.

모든 풀이는 회원가입·로그인 없이 무료예요. 입력한 정보는 내 기기(브라우저)에만 저장되고, 풀이를 볼 때만 서버로 보내 처리한 뒤 따로 보관하지 않아요.

남영 마선생이 도와드리는 것

사주 명식
만세력으로 태어난 순간의 여덟 글자를 세우고, 오행의 짜임을 한눈에 펼쳐요.
타고난 당신
카드 아홉 장으로 타고난 모습과 기질, 일하는 방식, 재물, 관계, 몸, 풀리는 길까지 짚어요.
당신의 시절
10년 큰 흐름부터 올해와 이달, 눈여겨볼 날까지 시기마다 무엇을 하면 좋을지 풀어요.
두 사람의 궁합
상대의 사주를 넣으면 서로에게 힘이 되는지, 어떤 대목에서 부딪히는지 함께 봐요.
해외 출생도 그대로
미국·캐나다·호주 등 해외에서 태어나셨다면 태어난 도시를 찾아 넣으세요. 전 세계 3만 3천여 개 도시를 한글·영문으로 검색해, 그 나라의 표준시와 서머타임·지방시까지 맞춰 계산해요. 해외 출생 사주 보는 법 →
사주 더 알아보기

회원가입 없이 무료로 보는 사주 풀이

남영 마선생은 태어난 날과 시각으로 사주팔자(명식)를 세우고, 전통 사주명리 이론에 근거해 타고난 성향과 재물·관계·건강의 결, 그리고 대운(10년)·세운(올해)·월운(이달)으로 이어지는 운의 흐름을 쉬운 말로 풀어 드리는 서비스입니다. 어려운 한자 용어를 늘어놓는 대신, 일상의 장면과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겨 설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사주(四柱)는 태어난 연·월·일·시를 각각 두 글자씩, 모두 여덟 글자로 나타낸 것입니다. 이 여덟 글자에 담긴 오행(목·화·토·금·수)의 많고 적음, 그리고 서로 돕고 누르는 관계를 읽어 타고난 기질과 살면서 흐르는 운의 결을 헤아리는 것이 사주명리(命理)입니다. 정해진 답을 통보하는 점(占)과 달리, 자기 성향과 시기의 흐름을 이해해 더 나은 선택을 돕는 데 뜻이 있습니다.

사주를 이해하는 열쇠말

사주가 처음이시라면 아래 글부터 읽으시면 됩니다. 오행·십신·대운 같은 용어를 하나하나 쉬운 말로 풀었습니다.

우리는 어느 기준으로 판정하나

같은 사주를 놓고도 곳에 따라 신강과 신약이 갈리고 용신이 달라집니다. 명리가 하나의 통일된 학문이 아니라 계통마다 보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남영 마선생은 한국 근현대에 정리된 명리 이론 체계 하나를 기준으로 삼고, 결과를 실제로 바꾸는 쟁점마다 어느 쪽을 택했는지 공개합니다. 밤 11시 이후 출생의 날짜 처리, 대운에서 천간과 지지 중 무엇을 중심에 놓는지, 용신을 무엇으로 좁히는지가 여기에 들어갑니다.

해외에서 태어나셨다면

미국·캐나다·호주·유럽 등 해외 출생도 그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출생 지역에서 '해외'를 고르고 태어난 도시를 검색해 선택하시면, 그 도시의 경도와 그 나라의 표준시·서머타임 이력까지 반영해 사주를 세웁니다. 전 세계 3만 3천여 개 도시를 한글 이름으로도 영문 이름으로도 찾을 수 있고, 평양·연길처럼 북한과 중국 동북 지역 도시도 들어 있습니다.

태어난 시각은 한국 시각으로 환산하지 마시고 그 나라 시계로 몇 시였는지를 그대로 넣으시면 됩니다. 해외 출생을 국내 지역으로 잘못 넣으면 셋 중 하나꼴(32.2%)로 여덟 글자가 달라지고, 그중에는 일간까지 바뀌어 아예 다른 사람의 풀이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왜 그런지와 실제 사례는 해외 출생 사주 보는 법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예시로 보는 사주 풀이

일간별로 실제 명식을 어떻게 읽는지, 완성된 풀이 예시를 준비했습니다. 갑목부터 계수까지 열 일간을 두 편씩, 강약과 격국이 서로 다른 스무 가지입니다.

풀이 예시 스무 편 보기

자주 묻는 질문

사주는 정해진 운명인가요?
사주는 타고난 성향과 시기의 흐름을 보여 주는 지도에 가깝습니다. 같은 흐름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므로, 정해진 결말이라기보다 방향을 읽는 참고로 보시길 권합니다.

태어난 시간을 몰라도 볼 수 있나요?
시(時)를 모르면 시주를 뺀 여섯 글자로도 성향과 큰 흐름은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시각까지 아시면 시주가 더해져 한층 정밀해집니다.

양력으로 보나요, 음력으로 보나요?
사주는 절기(태양의 위치)를 기준으로 하므로 양력 생일로 계산합니다. 음력만 아신다면 변환해서 넣으시면 됩니다.

해외에서 태어났는데 사주를 볼 수 있나요?
볼 수 있습니다. 출생 지역에서 '해외'를 고르고 태어난 도시를 검색해 선택하시면, 그 도시의 경도와 표준시·서머타임 이력으로 사주를 계산합니다. 전 세계 3만 3천여 개 도시를 한글과 영문 모두로 찾을 수 있습니다. 태어난 시각은 한국 시각으로 환산하지 마시고 그 나라 시계로 몇 시였는지를 그대로 넣으시면 됩니다.

미국에서 태어난 사주를 한국 시각으로 넣으면 안 되나요?
직접 환산해 넣으면 이중으로 보정되어 틀어집니다. 해외 출생을 국내 지역으로 잘못 넣은 1,200건을 실제로 계산해 비교하면 32.2%에서 여덟 글자 중 하나 이상이 바뀌었고, 2.3%는 일간까지 바뀌었습니다. 도시만 고르시면 시차와 서머타임은 자동으로 처리됩니다. 해외 출생 사주 보는 법에 자세히 정리해 두었습니다.

좋은 사주, 나쁜 사주가 따로 있나요?
명리에서는 절대적으로 좋거나 나쁜 사주를 두지 않습니다. 강점과 약점의 배치가 다를 뿐이며, 흐름을 알고 쓰면 약점도 강점이 됩니다.

띠와 사주는 같은 건가요?
띠는 태어난 해의 지지 한 글자(십이지)만 본 것이고, 사주는 연·월·일·시 여덟 글자를 모두 봅니다. 같은 띠라도 월·일·시가 다르면 사주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사주와 점(占)은 같은 건가요?
점이 그때그때의 답을 구하는 것이라면, 사주명리는 타고난 구조와 시기의 흐름을 읽는 이론 체계에 가깝습니다. 같은 흐름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고 봅니다.

→ 더 많은 질문과 답 보기

사주 풀이에서 무엇을 볼 수 있나요

생년월일과 태어난 시각을 넣으면 명식(사주팔자)을 세우고, 아래 아홉 가지를 카드로 나누어 풀어 드립니다. 모두 무료이고 회원가입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타고난 모습
태어난 날의 천간(일간)과 계절로 보는 바탕 성향입니다. 어떤 자리에서 힘이 나고 어떤 자리에서 지치는지를 다룹니다.

타고난 기질
여덟 글자 안에 유난히 진하게 들어온 성질입니다. 장점도 지나칠 때의 부작용도 남보다 크게 나타나는 대목을 짚습니다.

세상과 나
조직과 규율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봅니다. 상사·규칙·마감 앞에서 나오는 반응이 여기서 갈립니다.

일하는 방식
결과를 만들어 내는 방식입니다. 혼자 파고들 때 잘하는 사람인지, 사람을 모아 함께할 때 잘하는 사람인지 나뉩니다.

타고난 재물
돈이 들어오고 나가는 방식입니다. 크게 버는 쪽인지 꾸준히 모으는 쪽인지, 어디서 새는지를 봅니다.

사람과 관계
사람들 사이에서 서는 자리입니다. 앞에 나서는 편인지, 뒤에서 받쳐 주는 편인지 다룹니다.

곁에 오는 사람들
부모·형제·자녀·배우자 등 가까운 인연의 결입니다. 누구와 가깝고 누구와 부딪히기 쉬운지 봅니다.

타고난 몸
타고난 체질과 조심할 부분입니다. 병을 단정하지 않고 경향까지만 조심스럽게 이야기합니다.

풀리는 길
이 사주에 무엇이 약이 되는지(용신)를 정하고, 일상에서 무엇을 하면 흐름이 열리는지로 옮겨 드립니다.

대운·세운·월운, 시기의 흐름

사람은 같은 성향을 갖고도 시기에 따라 다르게 삽니다. 그래서 타고난 결과 별개로 시간의 흐름을 따로 봅니다. 10년 단위로 바뀌는 큰 흐름이 대운, 한 해의 흐름이 세운, 한 달의 흐름이 월운입니다.

세 가지가 늘 같은 방향은 아닙니다. 큰 흐름은 순한데 올해만 더딜 수도 있고 그 반대일 수도 있습니다. 영향력은 대운이 가장 크고 세운, 월운 순으로 좁아지므로, 큰 흐름을 바탕에 두고 올해와 이달을 겹쳐 읽으시면 됩니다. 남영 마선생은 지나온 길부터 지금, 올해, 이달, 다가오는 한 달, 다가올 길까지 시간 순서대로 카드를 놓아 드립니다.

두 사람의 궁합

상대의 생년월일을 넣으면 두 사람 사이도 볼 수 있습니다. 서로에게 약이 되는 기운(용신)을 지녔는지 양방향으로 보고, 꺼리는 기운은 얼마나 겹치는지, 각자에게 잘 맞는 짝의 조건과 상대가 얼마나 가까운지를 함께 풀어 드립니다. 궁합 전용 이론을 따로 지어내지 않고, 각자의 사주를 읽는 원리를 그대로 두 사람에게 적용합니다.

풀이를 읽는 방법

사주는 맞히기가 아니라 읽기입니다. 같은 명식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므로, 좋고 나쁨을 가르는 판정보다 지금 무엇을 하면 되는지에 무게를 둡니다.

그래서 아픈 곳을 짚을 때는 반드시 풀어 갈 방향을 함께 답니다. 어려운 한자 용어를 늘어놓는 대신 회식 자리, 마감, 통장, 연락처럼 일상에서 겪는 장면으로 옮겨 씁니다. 카드마다 붙은 '이렇게 봤어요'를 열면 그 풀이가 명식의 어느 글자에서 나왔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무엇을 근거로 풀이하나요

모든 풀이는 전통 사주명리 이론에 근거합니다. 임의로 지어내지 않고 명식에서 도출하며, 겁주듯 좋고 나쁨을 단정하기보다 아픈 곳은 솔직히 짚되 반드시 풀어 갈 방향을 함께 드리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건강·죽음처럼 단정해선 안 될 영역은 경향으로만 조심스럽게 이야기합니다.

사주 풀이는 전통 명리에 기반한 참고 콘텐츠이며, 개인의 운명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건강·진로·재정처럼 중요한 결정은 해당 분야 전문가와 상의해 주세요.